"무엇을 바꿔야 할지 안다" 브로스 남아공 감독, 홍명보호 상대할 북중미 월드컵 본게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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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브로스 남아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정면으로 맞붙게 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브로스 감독이 지휘하는 남아공은 2025 CAF(아프리카축구연맹) 모로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카메룬에 1-2로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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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휴고 브로스 남아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정면으로 맞붙게 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브로스 감독이 지휘하는 남아공은 2025 CAF(아프리카축구연맹) 모로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카메룬에 1-2로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에서 네 경기를 치러 2승 2패, 6득점 6실점을 기록했다. 결과 자체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네 경기 모두에서 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불안을 노출했다.
남아공 매체 <SABC 스포츠>에 따르면, 브로스 감독은 대회 종료 후 이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월드컵 준비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브로스 감독은 "앞으로 며칠, 그리고 몇 주에 걸쳐 무엇이 좋았고 무엇이 좋지 않았는지를 면밀하게 평가할 것"이라며 "북중미 월드컵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우리는 그 대회를 위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3월 A매치 기간에 예정된 친선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로스 감독은 "3월에 열릴 친선경기를 통해 우리가 어느 정도 준비돼 있는지를 점검할 것"이라며 "월드컵을 대비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상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남아공의 3월 A매치 상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남아공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그룹에서 멕시코, 한국, 그리고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와 경쟁하게 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에서 브로스 감독의 남아공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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