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 'AI·Io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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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첨단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기초 건강과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관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손목 활동량계 등 각종 기기를 이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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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활동량계 등 첨단 기기 활용…선착순 420명 모집

[더팩트ㅣ광주=김동언 기자] 광주시 남구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첨단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기초 건강과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관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손목 활동량계 등 각종 기기를 이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로 된 스마트폰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앱 연동 등 스마트폰 사양 및 기종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3월 31일까지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전화로 사전 문의한 뒤 지정된 예약 날짜에 해당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남구는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 상태와 만성질환 현황 등을 살피기 위한 건강검사를 실시하며, 해당 검사는 3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까지 5종류 기계 가운데 건강관리에 필요한 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어르신 스스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 증진 효과가 뛰어나다"며 "고령화 시대 첨단 기술을 활용해 관내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꾸준히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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