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故 안성기 애도…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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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지난 5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단역이었던 저의 첫 작품. 선배님과 같은 작품에 나올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안성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인자하신 선배님의 모습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유미가 게재한 사진은 영화 '실미도'(감독 강우석) 속 안성기의 스틸컷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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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정유미가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지난 5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단역이었던 저의 첫 작품. 선배님과 같은 작품에 나올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안성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인자하신 선배님의 모습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유미가 게재한 사진은 영화 '실미도'(감독 강우석) 속 안성기의 스틸컷이었다. 정유미는 '실미도'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 12월 30일 식사 도중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고,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1957년 데뷔해 70년 가까이 현장을 지키며 국민배우로 사랑받았다. 고인은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 왔으며, 1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암이 재발하며 다시 투병 기간을 거쳤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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