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깍쟁이 아냐…내 진짜 모습 보여줄 것"(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이호영 2026. 1. 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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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정가은이 진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6일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KBS1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그는 "제작진의 말을 듣고 나를 더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에는 내가 조금 깍쟁이, 차가운 이미지였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거절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황신혜, 장윤정과 함께 한다는 마음에 '나 용 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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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정가은이 진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6일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KBS1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참석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이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한 집에 모여 살며, 생업과 육아로 미뤄왔던 자유와 꿈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날 "오랜만에 정말 나의 프로그램 같은 프로그램을 만났다"며 "황신혜, 장윤정 언니와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고 기쁘고 행복하고 고맙다. 출연진들과의 합이 아주 좋아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가은은 "제안을 받았을 때 '내게 주어지는 일은 무조건 한다'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그 마음이 더 강해졌다. 거절할 이유가 없더라"며 "예전에는 콘셉트를 잡고 웃겨보려 애썼다. 하지만 난 센스가 많이 없어 어렵더라. 이번에는 미리 제작진에게 '난 웃긴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달라'는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의 말을 듣고 나를 더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에는 내가 조금 깍쟁이, 차가운 이미지였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거절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황신혜, 장윤정과 함께 한다는 마음에 '나 용 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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