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바르디올 잃은 맨시티, 1월 게히 영입 고려

김재민 2026. 1. 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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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게히를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수도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부상으로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려는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앞당기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핵심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오랫동안 지켜봤고, 그바르디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 곧바로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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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시티가 게히를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수도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부상으로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려는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앞당기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핵심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오랫동안 지켜봤고, 그바르디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 곧바로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맨시티는 그바르디올을 부상으로 잃었다. 그바르디올은 지난 5일 열린 첼시전에서 경골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는다. 이번 시즌 존 스톤스, 나단 아케가 잦은 부상으로 경기를 많이 소화하지 못한 가운데 그바르디올까지 이탈하면서 맨시티 수비진은 구멍이 크게 뚫렸다.

맨시티는 오는 여름 센터백 보강 계획이 있었다. 스톤스와 아케를 모두 내보내고 새로운 주전급 센터백을 사려고 했다. 그런데 그바르디올이 이탈하는 변수가 생기면서 이 계획을 앞당겨 실행할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게히는 팰리스에서 오랜 시간 주전으로 활약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뛰며 실력을 검증한 수비수다. 이번 시즌도 리그 19경기(선발 19회)에 나서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게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막판 리버풀행에 근접했다가 최종 무산돼 팰리스에 잔류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게히는 팰리스와 재계약 의사가 없다. 1월 이적시장에 소량의 이적료를 남기고 팀을 떠나거나,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 신분이 되거나 기로에 놓였다.

리버풀 외에도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게히가 자유계약이 되는 것을 기다리는 거로 알려졌으나, 1월 이적시장에서 맨시티가 선점할 가능성이 생기면서 '게히 사가'도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자료사진=마크 게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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