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73%+파리의 기적' 솔샤르, 맨유 임시 감독 복귀 관심...'Here We Go' 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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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직에 관심을 보인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6일 "솔샤르는 계약 기간에 관계없이 맨유 임시 감독을 맡는데 관심을 보인다. 맨유는 감독직 후보를 신중하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솔샤르는 2018년 12월 조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 맨유 임시 감독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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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직에 관심을 보인다.
맨유는 5일(이하 한국시간)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유 감독직을 떠난다. 맨유는 아모림 감독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며 앞날에 행운을 빌겠다. 대런 플레처 감독대행이 번리전을 맡을 예정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아모림 감독 경질은 리즈 유나이티드전(1-1 무승부) 이후 급물살을 탔다. 아모림 감독의 기자회견 발언 때문이었다. 아모림 감독은 리즈전 직후 보드진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우선 당신이 선별적인 정보만 받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난 맨유의 감독이 되기 위해 여기 왔지, 코치가 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분명하다. 난 토마스 투헬도, 안토니오 콘테도, 조세 무리뉴도 아니다. 하지만 난 맨유 감독이다. 그리고 앞으로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기까지 18개월 동안, 맨유 보드진이 나를 경질하지 않는다면 난 내 자리를 유지할 거다. 난 그만두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모림 감독은 "만약 게리 네빌 같은 사람들과 다른 이들의 비판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구단을 바꿔야 한다"라며 맨유가 지나치게 외부의 비판을 신경 쓴다고 강조했다.
이제 맨유는 절반가량 남은 이번 시즌을 이끌 임시 감독을 선임하거나 정식 감독을 빠르게 찾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잉글랜드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무적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임시 감독 자리는 솔샤르가 관심을 보인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6일 "솔샤르는 계약 기간에 관계없이 맨유 임시 감독을 맡는데 관심을 보인다. 맨유는 감독직 후보를 신중하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솔샤르는 2018년 12월 조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 맨유 임시 감독을 맡은 바 있다. 임시 감독으로서 치른 19경기에서 14승 2무 3패, 승률 73%의 기록을 남겼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는 파리 생제르맹(PSG)을 꺾는 파리의 기적을 구현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2로 패하고 원정 2차전에서 3-1로 승리해 8강행 티켓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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