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와 휴스턴, 26-27 시즌 앞서 마카오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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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가 2년 연속 마카오를 찾는다.
『NBA.com』에 따르면,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케츠가 2026-2027 시즌에 앞서 오는 10월 초에 마카오로 향한다고 전했다.
NBA는 이번 시즌에 앞서 마카오를 찾은 바 있다.
다음 시즌에 앞서 댈러스와 휴스턴이 찾게 됨에 따라 다수의 슈퍼스타가 함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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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가 2년 연속 마카오를 찾는다.
『NBA.com』에 따르면,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케츠가 2026-2027 시즌에 앞서 오는 10월 초에 마카오로 향한다고 전했다.
NBA는 이번 시즌에 앞서 마카오를 찾은 바 있다. 브루클린 네츠와 피닉스 선즈가 마카오에서 각각 10월 10일(이하 한국시간)과 12일에 경기를 가졌다.
다음 시즌에 앞서 댈러스와 휴스턴이 찾게 됨에 따라 다수의 슈퍼스타가 함께할 전망이다. 케빈 듀랜트(휴스턴)를 필두로 앤써니 데이비스, 카이리 어빙(이하 댈러스)이 대표적. 이들 외에도 올스타 센터로 도약한 알페렌 센군(휴스턴)과 ‘2025 드래프트 1순위’ 쿠퍼 플래그(댈러스)까지 더해 이름값이 단연 돋보인다.
휴스턴에는 듀랜트와 센군 외에도 아멘 탐슨,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타리 이슨 등 유망주가 즐비하다. 댈러스에는 클레이 탐슨, P.J. 워싱턴, 대니얼 개퍼드까지 뒤지지 않는 전력감이 두루 자리하고 있다. 프레드 밴블릿(휴스턴)이 부상 여파로 출전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두 팀의 대결을 아시아에서 대결을 펼치는 만큼, 많은 이를 불러모으기 충분하다.
댈러스는 지난 2023-2024 시즌에 앞서 오랜만에 바다를 건넌다. 당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두 경기를 치른 바 있다. 댈러스는 미네소타에 두 경기 모두 패했다. 휴스턴은 지난 2019-2020 시즌에 앞서 일본 사이타마를 찾았다. 토론토 랩터스와 두 경기를 벌여 1승씩 주고받은 바 있다.
한편, 마카오는 지난 2007년에 프리시즌을 유치한 데 이어 지난 해부터 꾸준히 NBA와 인연을 맺고 있다. 이제 중국과 일본이 아닌 마카오를 찾고 있어 마카오가 새로운 시범경기의 중심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많은 아시아팬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리적으로 중국과 인접하고, 필리핀과 가까운 만큼 팬들이 모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사진 제공 = NBA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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