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댈러스-휴스턴, 10월 중국 마카오서 프리시즌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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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팀이 2년 연속 중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소화한다.
NBA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키츠가 오는 10월 9일과 10일 중국 마카오의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프리시즌 두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에는 브루클린 네츠와 피닉스 선스가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하면서 NBA와 중국 정부 간의 오랜 갈등이 봉합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NBA는 2026-27시즌을 앞두고도 프리시즌 투어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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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팀이 2년 연속 중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소화한다.
NBA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키츠가 오는 10월 9일과 10일 중국 마카오의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프리시즌 두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NBA는 2019년 대릴 모리 휴스턴 단장(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임원)이 소셜미디어(SNS)에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중국과 갈등을 빚었다.
여기에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도 모리 단장의 의사 표현을 지지하면서 중국과 관계는 더더욱 악화했다.
시간이 흘러 NBA와 중국 간 관계가 점차 개선되면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NBA 스타들이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브루클린 네츠와 피닉스 선스가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하면서 NBA와 중국 정부 간의 오랜 갈등이 봉합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NBA는 2026-27시즌을 앞두고도 프리시즌 투어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번 프리시즌 투어 참가팀도 '친중' 성격이 강하다. 댈러스는 구단주 패트릭 듀몬트가 마카오의 카지노 운영사인 샌즈 그룹의 최고운영책임자다. 상대팀인 휴스턴도 중국 농구의 전설인 야오밍이 활약했던 팀이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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