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광주 수비수 조성권 영입… "대인방어·빌드업 능력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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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나시티즌이 광주FC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조성권을 영입했다.
광주는 6일 "조성권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성권은 광주에서 4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조성권은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좋은 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돼서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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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6일 "조성권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다부지고 탄탄한 피지컬의 소유자"라며 "조성권은 대인방어 능력이 뛰어나고 스피드와 드리블을 겸비, 빌드업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성권이 기존 수비자원들과 안정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01년생인 조성권은 광주 금호고, 울산대를 졸업 후 광주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다. 입단 첫 시즌이었던 2023시즌 K리그2 김포FC로 임대를 떠나 경험을 쌓았고 202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K리그1 무대를 누볐다. 조성권은 광주에서 4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광주는 2025년 K리그 시도민구단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EL) 8강에 올랐다. 조성권은 주전으로서 활약하며 팀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다.
조성권은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좋은 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돼서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다"고 기뻐했다. 이어 "대전이라는 팀이 가진 분위기나 팬분들의 열정이 워낙 좋다고 들었다. 직접 와보니까 더 기대가 되고 빨리 경기장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고 팬분들께서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은 2025시즌 K리그1 2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구단은 팀을 스플릿A로 이끈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을 시작으로 엄원상, 루빅손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해 우승에 도전한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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