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서울시의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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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좋은조례분야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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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량 출동환경 개선 조례로 시민 생명 보호 제도화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좋은조례분야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조례는 노후 저층주거지와 협소 도로, 골목길 등에서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진입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출동 지연 문제는 개별 민원이나 단속 중심으로 대응됐으나, 구조적인 한계를 해결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긴급차량 출동환경을 일회성 조치가 아닌 지속적·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에는 ▲긴급차량 및 진입불가·진입곤란지역에 대한 명확한 정의 ▲서울시장의 책무 규정 ▲매년 실태조사 및 개선계획 수립 의무 ▲출동환경 조성 추진사항에 대한 점검 근거 ▲자치구·경찰청·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서울 전역의 긴급차량 진입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장애요인 관리와 주민 대상 훈련·홍보, 관계기관 간 협업을 연계한 종합적인 출동환경 관리체계가 제도적으로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화재나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 출동환경은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조례는 단속이나 캠페인에 머물지 않고, 출동 지연의 구조적 원인을 관리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입법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과 입법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여하는 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조례와 정책 사례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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