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결혼 1달 만에 경사…'신혼여행' 스페인으로 떠났다

김현숙 기자 2026. 1. 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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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10년 공개열애 마침표를 찍고 부부가 된 가운데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민아 김우빈 부부가 신혼여행지로 스페인을 선택했다고 6일 OSEN은 보도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 이후 11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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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결혼 1달 만에 '신혼여행지' 골랐다

(MHN 김현숙 기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10년 공개열애 마침표를 찍고 부부가 된 가운데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민아 김우빈 부부가 신혼여행지로 스페인을 선택했다고 6일 OSEN은 보도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우빈의 절친한 친구 이광수가 사회를, 법륜스님이 주례를 맡았다. 또 가수 카더가든이 축가를 불렀다. 당초 축가를 부를 것으로 예상됐던 도경수는 'MMA 2025' 스케줄 탓에 하객으로만 참석해 두 사람을 축복했다.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 이후 11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을 투병할 당시에도 신민아가 그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애틋함을 더했다. 

지난달 20일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김우빈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듯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결혼 발표 1달 만에 치러지는 결혼식에 신민아의 혼전 임신설이 제기되는 해프닝이 발생하게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현재 신민아는 차기작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올해 공개 예정된 드라마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가 도망 노예 '라스타'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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