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레인AI, ‘비가시성 워터마크’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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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국내 최초로 '비가시성 워터마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AI 기본법 시행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모든 기업이 콘텐츠 출처 관리와 투명성 확보에 대한 의무를 갖게 됐다"며 "딥브레인AI는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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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위험 기록 보관 등 AI 운영 체계 강화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국내 최초로 ‘비가시성 워터마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AI기본법 시행 전 선제 대응을 위해서다.

해당 솔루션은 현재 딥브레인AI의 생성형 AI 플랫폼 ‘AI 스튜디오’에 적용돼 있어 즉시 활용 가능하다. 딥브레인AI는 향후 온프레미스(기업이 자체 서버나 내부 시스템에 직접 구축하는 형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솔루션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2일부터 시행되는 AI 기본법은 AI로 생성된 콘텐츠 전반에 대한 표시 의무와 투명성 확보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영상과 이미지뿐 아니라 텍스트와 음성까지 AI 생성물에 포함되며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규모·업종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준수 의무가 적용된다. 즉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모든 기업에 AI 기본법에 대한 선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AI 기본법을 위반할 때 최대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에서 선제적 대응은 불가피하다는 게 회사 측 판단이다.
딥브레인AI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이외에도 △AI 생성물 메타데이터(사용 모델, 생성 시점 등) 삽입 △AI 생성물 사전 고지 및 결과물 표시 △생성·위험 기록 문서화 및 보관(5년) 등 AI 생성물 출처를 명확히 하고 유통 이후에도 생성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마련했다.
딥브레인AI의 기존 서비스 중 하나인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AI 디텍터’는 AI로 생성되거나 정교하게 조작된 콘텐츠까지 식별할 수 있다. 이로써 생성부터 사후 검증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리 체계가 완성된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AI 기본법 시행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모든 기업이 콘텐츠 출처 관리와 투명성 확보에 대한 의무를 갖게 됐다”며 “딥브레인AI는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세연 (kit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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