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맹비난
유선의 기자 2026. 1. 6. 10:48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에 대해 오늘(6일)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엑스(X·옛 트위터)에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 등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 중이라는 인터넷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 비판 글을 올렸습니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단체는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이나 위안부 피해자들의 자택 앞 등을 찾아가 SNS에서 이뤄지는 '챌린지' 방식으로 여러 차례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시위를 연 횟수가 2024년에만 100회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안부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성매매 여성'으로 매도하거나 소녀상에 '철거'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씌우는 등 혐오적 행동을 해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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