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자원 잇달아 합류→후방 안정감 더했다! 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 박대한·이승규·최규백 영입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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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 천안시티FC가 골키퍼 박대한과 이승규, 센터백 최규백을 영입하면서 후방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박대한과 이승규, 최규백이 가세한 천안시티는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으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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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천안시티FC가 골키퍼 박대한과 이승규, 센터백 최규백을 영입하면서 후방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박대한과 이승규, 최규백이 가세한 천안시티는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으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떠난다.
박대한은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데뷔해 수원FC, 충북청주FC, 부산 아이파크 등에서 경험을 쌓은 골키퍼다. K리그 통산 56경기에 출전했으며,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한 선방과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천안시티의 골문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규는 FC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입문한 뒤 포천시민축구단과 고양 Hi FC, 부산 교통공사, 김해시청축구단, 강원FC, 창원시청축구단, 부산 아이파크 등에서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골키퍼다.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아온 만큼 공중볼 처리와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천안시티의 후방에 힘을 보탤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대한은 “천안시티에 오게 되어 기쁘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말했고, 이승규는 “이전에 천안시티를 적으로 만났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천안시티에 합류해 프로 생활을 이어가게 된 만큼, 팀에 걸맞은 선수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성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최규백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 경험이 있으며, K리그 통산 114경기(5골·1도움) 출전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또한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현 울산HD), 제주 유나이티드, V-바렌 나가사키(J리그)에서 경험을 쌓았고, 가장 최근까지 수원FC에서 뛰었다.
최규백은 188cm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대인 방어가 강점이며, 후방에서의 빌드업과 패스 전개 능력도 갖춰 공수 전반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규백은 “고참으로서 중심이 되어 팀이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천안시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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