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재한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 “민원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

"민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광명시의회 이재한(국민의힘·광명 나 선거구) 자치행정교육위원장의 신년 각오다.
이 위원장은 "자치행정과 교육, 복지 분야의 정책들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져 나올 수 있도록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치행정교육위원회는 단순한 행정 감시 기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의 대변자'라고 소개했다.

이 위원장은 "시민 없는 행정은 존재할 수 없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의정이 곧 지방자치의 본질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올해는 지방의회의 활동은 반년도 채 남지 않았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이기 때문에 자칫 지방의회의 활동이 위축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추진해 왔던 정책이 안착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참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활동하려고 한다"며 "주민참여 예산제의 내실화, 주민자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 청소년·청년 정책의 체계적 지원 방안 마련 등이 중점 과제"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지역 내 공교육 강화를 위한 예산 확보와 돌봄·교육·복지의 연계를 강화하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남은 임기 동안에도 그 신념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자치행정교육위원회가 시민 여러분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격려와 성원, 그리고 따뜻한 질책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광명=김종화 기자 jh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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