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특급 유망주' 홍예리&심시연, 새해 나란히 톱 100 진입 성공

박성진 기자 2026. 1. 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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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 ITF 세계주니어랭킹이 발표됐다.

올해 성인이 된 2007년생 선수들이 빠진 첫 랭킹이다.

ITF(국제테니스연맹)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도 첫 세계주니어랭킹을 발표했다.

2026년 1월 1주차 세계주니어랭킹 국내 상위 선수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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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리(좌), 심시연(우)

2026년 새해 첫 ITF 세계주니어랭킹이 발표됐다. 올해 성인이 된 2007년생 선수들이 빠진 첫 랭킹이다. 그러면서 한국의 특급 유망주로 불리는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와 심시연(GCM)이 나란히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둘 모두 개인 최고랭킹이다.

ITF(국제테니스연맹)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도 첫 세계주니어랭킹을 발표했다. 2007년생 선수들이 빠지면서 기존 114위였던 홍예리는 88위로, 119위였던 심시연은 93위로 점프했다.

2011년생 홍예리는 작년 시작을 221위로 했다. 시즌 내내 100위권 후반 정도를 유지하다가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J200 대만 타이난대회 우승으로 114위까지 올랐다. 그리고 새해에 100위 벽을 깼다.

334위로 작년을 시작했던 2010년생 심시연은 지난 시즌에만 네 개의 타이틀을 쓸어담으며 랭킹 상승에 성공했다. 오는 2월 말소되는 J100 케냐 나이로비 대회 우승 포인트를 어떻게 채우느냐가 새해 랭킹 유지를 위한 관건이 될 전망이다.

국내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여자단식 이하음(부천GS)이다. 올해 마지막 주니어 시즌을 보내는 이하음은 48위에서 40위로 점프했다. 다가오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주니어 호주오픈 본선 출전권을 확보한 상황이다.

남자 선수 중에는 조민혁(남원거점SC)이 76위로 유일하게 톱 100 안에 들었다. 2009년생 조민혁은 작년 하반기 가장 상승세가 뚜렷했던 국내 선수였다. 조민혁은 현재 출전 중인 J300 인도 뉴델리 대회 결과에 따라 주니어 호주오픈 본선 엔트리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

2026년 1월 1주차 세계주니어랭킹 국내 상위 선수는 아래와 같다.

남자 TOP 10
76위. 조민혁
109위. 김태우
121위. 조세혁
192위. 김원민
195위. 김영훈
237위. 김동재
239위. 지시온
249위. 오승민
352위. 이성민
354위. 장준서

여자 TOP 10
40위. 이하음
88위. 홍예리
93위. 심시연
105위. 정의수
111위. 이서아
198위. 추예성
245위. 오지윤
294위. 박세라
399위. 안혜정
434위. 임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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