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베테랑 포수 이지영과 총액 5억 원에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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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가 39살의 베테랑 포수 이지영과 다년 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SSG 구단은 오늘(6일) 이지영과 계약 기간 2년, 총액 5억 원(연봉 4억 원·옵션 1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SG 구단은 이지영과 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 그리고 팀 내 원활한 소통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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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가 39살의 베테랑 포수 이지영과 다년 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SSG 구단은 오늘(6일) 이지영과 계약 기간 2년, 총액 5억 원(연봉 4억 원·옵션 1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9년 데뷔해 프로 통산 15시즌 동안 1,46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을 기록한 이지영은 지난해엔 76경기에서 타율 0.239에 3홈런 18타점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SSG 구단은 이지영과 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 그리고 팀 내 원활한 소통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24년 SSG 합류 이후 조형우, 이율예 등 젊은 포수들의 성장을 돕는 멘토 역할과 더불어 젊은 불펜 투수들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팀 전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계약을 마친 이지영은 "다년 계약을 제시해 준 구단에 감사하고, 동료 및 후배들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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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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