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중 다행’ 센군, 발목 염좌로 최대 2주 결장

최창환 2026. 1. 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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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으로선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

알파렌 센군의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로케츠는 6일(한국시간) 센군의 부상 상태에 대해 발표했다.

스티븐 아담스에 이어 센군까지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휴스턴은 당분간 클린트 카펠라가 많은 역할을 소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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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휴스턴으로선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 알파렌 센군의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로케츠는 6일(한국시간) 센군의 부상 상태에 대해 발표했다. ‘클러치 포인트’를 비롯한 현지 언론도 해당 소식에 대해 보도했다.

센군은 4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에서 1쿼터 개시 1분 만에 부상을 입었다. 수비 리바운드 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이 꺾였고, 곧바로 교체됐다. 센군은 이후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센군은 정밀 검진을 받았고, 진단 결과는 발목 염좌였다. 이메 우도카 감독은 6일 피닉스 선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센군은 최소 10일, 길면 2주 정도 결장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물론 회복세에 따라 복귀 시점이 더 미뤄질 수도 있지만, 휴스턴으로선 최악의 상황은 면한 셈이다.

센군은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27경기 평균 35.6분 동안 22.6점 9.3리바운드 6.7어시스트 1.5스틸 1블록슛으로 활약했다. 케빈 듀란트 역시 “우리 팀의 중심이다”라고 말했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당분간 공백기를 갖게 됐다. 스티븐 아담스에 이어 센군까지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휴스턴은 당분간 클린트 카펠라가 많은 역할을 소화할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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