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올해의 책' 시민 도서 추천 및 시민선정단 모집

조수현 2026. 1. 6.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시흥시는 시민 주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시흥 올해의 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시민이 직접 선정하고 함께 읽는 책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흥 올해의 책' 시민 도서 추천 및 100인 시민선정단 모집 안내문. /시흥시

[더팩트ㅣ시흥=조수현 기자] 경기 시흥시는 시민 주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도서를 신청받고 올해 처음 도입하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시흥 올해의 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분야별로 각 3권까지, 총 6권 이내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활동 중인 국내 작가의 최근 3년 이내 출간작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저자 강연 등 독서문화 행사 연계가 가능한 책이어야 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도입하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은 성인 40명과 초등학생과 보호자 60명(총 30가정)으로 구성된다. 시민선정단은 2월부터 3월까지 후보 도서를 직접 읽고 평가지 작성, 독서토론회 및 평가회(2회 예정)에 참여해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어린이 분야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한 팀으로 참여해 함께 책을 읽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선정단에는 오는 4월 말 개최 예정인 선포식 우선 참여 기회와 독서 릴레이 참여 기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시민선정단 평가를 거친 후보 도서는 4월 중 시민 투표를 통해 일반도서 3권, 아동도서 3권, 환경도서 1권 등 총 7권을 '2026 시흥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다. 선정 도서는 5월부터 12월까지 저자 강연, 북콘서트, 독서 릴레이, 어린이 독서 골든벨, 독서토론회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사업체를 비롯해 골목상점, 카페,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도서관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시민이 직접 선정하고 함께 읽는 책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