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두 子 전남편에 보낸 후 건강 이상 "온몸이 아파, 주사 20대 맞아"

이우주 2026. 1. 6.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은혜가 오십견을 고백했다.

박은혜는 "온몸이 아프다"고 토로했고 류진은 "팔이 안 올라간다"고 밝혔다.

류진은 "오십견이냐"고 물었고 박은혜는 "오십견은 이미 왔고 초반에는 제가 밝은 역할이라 스트레스가 없었다. 재밌었다. 근데 (역할이) 심각해지면서 계속 쭈그린 채로 외우고 연기도 이렇게 하니까 온몸이 굳어서 너무 아프다. 그래서 주사 맞았다"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박은혜가 오십견을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가장 (멋진) 류진'에서는 '와이프 몰래 맞으면서 돈 버는 류진(가장, 박은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은혜와 KBS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촬영을 마친 류진은 스태드들과 다같이 식사를 즐겼다. 제작진은 "외부에서 촬영할 때는 항상 이렇게 식사하시냐"고 물었고 류진은 "원래 각자 먹는 분위기인데 오늘은 박은혜가 전체 스태프 밥을 샀다"고 박은혜의 미담을 공개했다.

연기로 호흡을 맞추는 건 처음이지만 신인시절부터 알고 지냈다는 두 사람. 박은혜는 "저 신인 때 오빠랑 같은 사무실을 썼다. 회사는 달랐는데 한 사무실을 썼다. 아직도 기억나는 게 매니저 대표님들이 얘기하는 거 들으면 류진은 키가 너무 커서 세트에 걸려서 캐스팅이 힘들다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류진은 "매너다리 정말 많이 했다. 하물며 남자들한테까지 매너다리를 해줬다"며 "세트에서 되게 싫어했다. 들어오면 무조건 앉으라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류진은 "나는 은혜한테 좀 많이 놀랐다. 이번 드라마에서 연기를 처음 같이 해보는데 연기에 정말 진심이더라. 정말 놀랐다. 너무 열심히 해서 깜짝 놀랐다"며 "지금까지 되게 고생했는데 앞으로 더 고생할 거 같다. 은혜의 가장 약점은 나이다. 현장에서 버틸 수 있냐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혜는 "온몸이 아프다"고 토로했고 류진은 "팔이 안 올라간다"고 밝혔다. 이에 박은혜는 "오늘 주사 20대 맞고 왔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류진은 "오십견이냐"고 물었고 박은혜는 "오십견은 이미 왔고 초반에는 제가 밝은 역할이라 스트레스가 없었다. 재밌었다. 근데 (역할이) 심각해지면서 계속 쭈그린 채로 외우고 연기도 이렇게 하니까 온몸이 굳어서 너무 아프다. 그래서 주사 맞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사업가와 결혼,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7년 간 쌍둥이 아들을 홀로 양육해온 박은혜는 두 아들을 전남편과 함께 유학을 보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