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안 보이는데 추적된다…딥브레인AI, ‘비가시성 워터마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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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지만 파일 안에 남아 추적·검증이 가능하다.
딥브레인AI가 6일 '비가시성 워터마크(Invisible Watermark)' 솔루션을 공개하며, AI로 생성된 콘텐츠의 출처를 기술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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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본법 1월 22일 시행
AI 콘텐츠 ‘출처 표시’ 대비 워터마크 내장 기술 내놔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눈에 보이지 않지만 파일 안에 남아 추적·검증이 가능하다. 딥브레인AI가 6일 ‘비가시성 워터마크(Invisible Watermark)’ 솔루션을 공개하며, AI로 생성된 콘텐츠의 출처를 기술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콘텐츠 외형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파일 내부에 AI 생성 여부와 출처 등 정보를 남겨 편집·복제·녹화 이후에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딥브레인AI는 이를 통해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했다.
딥브레인AI는 해당 기능을 자사 생성형 AI 플랫폼 ‘AI 스튜디오’에 적용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온프레미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워터마크 외에도 AI 운영 체계 전반을 지원하는 기능을 함께 내놨다고 설명했다. 생성물 메타데이터(사용 모델, 생성 시점 등) 삽입, AI 생성물 사전 고지 및 결과물 표시, 생성·위험 기록의 문서화 및 보관 등으로 생성부터 사후 검증까지 관리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AI 디텍터’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콘텐츠 출처 관리와 투명성 확보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환경”이라며 “제도 변화에 대응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을 돕는 기술적 방안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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