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홍수·산사태로 최소 14명 사망·4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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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폭우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과 로이터통신 등은 5일 인도네시아 동부 북술라웨시주 시아우 타굴란당 비아로에 많은 비가 내린 뒤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현지 시각 6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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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폭우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과 로이터통신 등은 5일 인도네시아 동부 북술라웨시주 시아우 타굴란당 비아로에 많은 비가 내린 뒤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현지 시각 6일 전했습니다.
현지 구조 당국은 최소 1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18명이 다쳤고, 주민 440여 명이 대피해 인근 학교와 교회 등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지역에서는 홍수에 따른 산사태로 암석과 진흙 등이 주거지를 덮쳤고 거리 곳곳이 침수됐으며 여러 곳에서 전기와 통신 등이 끊겼습니다.
압둘 무하리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 대변인은 "(홍수와 산사태로) 주택들이 휩쓸려 사라지거나 파손됐다"며 "추가 재산 피해는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수색 구조팀은 진흙과 건물 잔해 속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2일 서수마트라주 파당에도 하루에 150mm의 비가 쏟아져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파당 인근에 있는 강이 범람했고, 17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앞서 인도네시아 기상청은 자바섬을 비롯해 술라웨시섬과 파푸아섬 등지에서 우기 절정인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홍수 위험이 커질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 믈라카 해협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한 사이클론(열대성 저기압)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스리랑카,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폭우가 쏟아진 뒤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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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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