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정철동 "지난해 턴어라운드, 올해는 더 나은 성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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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034220) 사장이 지난해 LG디스플레이의 연간 흑자 전환(턴어라운드) 이후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나은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철동 사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턴어라운드를 했고, 올해는 기술을 토대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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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기술 확보하고 원가절감 강화 계획
"IT용 제품 투자, 기존 인프라로 대응"
LGD, 초프리미엄 차량용 제품 등 전시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 사장은 “일등 기술을 확보하고 한 단계 더 높은 원가 절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올해 사업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태블릿이나 노트북 등 IT용 제품에 대해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들은 8.6세대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정 사장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제품마다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전환하는데 속도가 서로 다르다”며 “현재까지는 생각하는 경제 규모가 안 돼서 기존 인프라로 대응할 계획이고, 시장 규모를 달성하면 여러 방법을 통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 사장은 이번 전시에서 어떤 고객사와 만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차량쪽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TV쪽도 OLED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서 더 많은 분들이 오실 것 같다”고 했다. 인공지능(AI) 로봇과 관련한 질문에는 “로봇이 발전하는 과정에 맞춰 LG디스플레이도 고객의 수요에 발맞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초프리미엄 차량용 OLED인 플라스틱(P)-OLED부터 고해상도 및 저소비전력이 특징인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LCD, 대형화에 유리한 옥사이드 TFT LCD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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