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스, 작년 1년간 179국가·지역서 인증 트래픽 처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I 기반 신원인증 글로벌 플랫폼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ARGOS Identity)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축적된 글로벌 인증 데이터를 분석한 '2025 ARGOS 신원인증 연말 결산'을 공개했다.
ARGOS는 "2025년은 인증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했는지 뿐만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증명한 해였다"며 "신원인증은 더 이상 부가 기능이 아닌 글로벌 서비스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AI 기반 신원인증 글로벌 플랫폼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ARGOS Identity)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축적된 글로벌 인증 데이터를 분석한 ‘2025 ARGOS 신원인증 연말 결산’을 공개했다.
아르고스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누적 179개 국가·지역에서 인증 트래픽을 처리, 인증 제출 건수 전년 대비 1850% 증가, 위·변조 탐지 11만7천 건, 인증 자동화율 94.47%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작년 ARGOS 신원인증의 가장 큰 특징은 인증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운영 안정성과 보안 정확도를 동시에 유지했다는 점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글로벌 서비스 확장으로 인증 요청이 국가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증가했지만, 자동 심사 로직 고도화를 통해 수동 검토 비율을 낮추고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2025년 1분기 대비 인증 제출 건수와 자동 심사 비율은 최대 19배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ARGOS는 글로벌 여권 및 신분증 커버리지 확대와 함께 국가별 인증 정책과 UX를 지속적으로 개선, 인증 실패율을 낮추고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실제로 2025년 ARGOS 인증 사용자 중 최고령자는 97세로, 연령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인증이 가능한 포용적 인증 환경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ARGOS는 2025년 수동 검토(Pending) 비율을 약 17% 감소시키며 운영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자동화율 증가는 인증 실패율 감소와 운영 부담 완화로 이어지며, 글로벌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도 인증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ARGOS는 “2025년은 인증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했는지 뿐만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증명한 해였다”며 “신원인증은 더 이상 부가 기능이 아닌 글로벌 서비스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더 많은 서비스와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인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과 운영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인즈버리, 징둥닷컴과 아르고스 매각 협상 결렬
- 中 징둥닷컴, 영국 소매 유통도 품을까…아르고스 매각 논의
- 아르테미스 2호 탑재 국내위성 "수차례 교신 시도"
- 트럼프 "2~3주간 이란에 대대적 공격...종전 협상도 진행"
- [단독] 삼성SDS, 국내 첫 국산 NPUaaS 7월 출격…정부 'AI 주권' 정책 추진 앞장
- [르포] 배터리 증설 멈춰도 장비 혁신은 지속…미래 준비하는 CIS 공장
- 퓨리오사AI "올해 2세대 NPU 2만장 양산 목표...제품 공급 시작"
- 배경훈 "추경, 빚 없이 반도체 세수로...민생 안정·청년 창업 정조준"
-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OLED 보완투자 집행...애플 CoE 적용 대응
- [AI 리더스] "AI 통제 권한 주체는 시민...K-디지털 공론장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