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최종 파이널 우승자는? 슬로울리VS김재민VS도라도VS이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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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최종 우승자가 6일 탄생한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가 6일 밤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 파이널을 펼친다.
1차 파이널에서 798점이라는 '싱어게인' 역사상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운 도라도는 "마지막 무대는 이기고 싶은 마음보다는 제 진심을 다하겠다"라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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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선임기자]‘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최종 우승자가 6일 탄생한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가 6일 밤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 파이널을 펼친다.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기 위해, 혹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간절함을 담아 ‘싱어게인4’의 문을 두드린 무명 가수들. 경연 그 이상의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환희와 감동을 선사한 TOP 4가 우승을 향한 피날레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 파이널에 오른 TOP 4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은 자유곡과 유명 프로듀서들이 완성한 신곡, 단 2번의 무대로 승부를 가린다. 슬로울리는 “이 기회를 선물해 주신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은 기분을 선물해 드릴 것”이라면서 파이널 무대의 각오를 다졌다.
김재민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고, 템포나 곡이 가진 메시지가 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선곡했다. 제가 가진 에너지를 많은 분들께 각인시킬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1차 파이널에서 798점이라는 ‘싱어게인’ 역사상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운 도라도는 “마지막 무대는 이기고 싶은 마음보다는 제 진심을 다하겠다”라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오욱은 “그동안 제가 힘들 때 옆에서 지지해 주고 버팀목이 되어준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면서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이 담긴 무대를 기대케 했다.
유명 프로듀서들이 만든 신곡 무대도 기대를 높인다. 슬로울리는 황현의 ‘사랑인 걸까’로 다시 한번 ‘슬로울리표’ 발라드를 선보인다. 김재민은 이무진의 ‘마침표’를 통해 37호 김재민의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챕터를 향한 마음을 담은 무대를 펼친다. 도라도는 그루비룸 ‘Light Up(라이트 업)’으로 힙합 R&B 장르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마지막으로, 이오욱은 디어(d.ear)의 ‘The Way(더 웨이)’로 마음을 울리는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선공개된 음원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가수들의 라이브가 더해진 무대는 어떤 그림일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싱어게인4’ 최종 파이널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역대급 스페셜 무대도 준비됐다.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레전드’ 임재범이 최초로 신곡을 선보이고, 아쉽게 탈락한 서도, 규리, 김예찬, 공원, 최정철, 이상웅이 심사위원과 함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완성한다.
한편, 최종 우승자 선정은 최종 파이널 자유곡, 신곡 무대 심사위원 점수 30%와 1차, 최종 파이널 신곡 음원 점수 20%, 그리고 온라인 사전 투표 점수 10%와 실시간 문자 및 온라인 투표 점수 40%를 합산해 결정된다. 심사위원과 음원 점수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더라도 시청자들의 실시간 투표 비중이 높은 만큼 아무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 과연 ‘싱어게인4’ 대망의 우승은 누가 차지할지 궁금해진다.
JTBC ‘싱어게인4’ 최종회는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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