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9기, 또 충격

2026. 1. 6. 09: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솔로 29기, 또 충격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가 또 한번 ‘충격 모먼트’를 선사한다.

7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으로 아수라장이 된 ‘솔로나라 29번지’의 상황이 공개된다. 

이날 29기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시작되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제작진은 ‘연상연하 특집’에 맞춰 신박한 전화 통화 미션을 발표하고, 이에 29기는 조심스레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 
나는솔로 29기, 또 충격

그런데 이들의 전화를 받은 상대는 뜻밖의 질문을 받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너 미쳤냐?”, “무척 당황스럽네?”라고 ‘찐’ 반응한다. 급기야 “돈 부쳐야 돼?”라는 리액션까지 나와 ‘솔로나라 29번지’를 초토화시킨다. 
나는솔로 29기, 또 충격

과연 이번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무엇인지, 그리고 누가 데이트권을 획득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29기는 ‘슈퍼 데이트권’으로 얻은 기회를 남에게 양보하는 초유의 행보까지 보인다. 
해당 출연자는 “마음을 알아가기 위해서는 이게 최고의 선택인 거 같다”며 자신에게 올 수 있는 데이트 기회를 다른 출연자에게 돌려 놀라움을 안긴다. 천사 같은 마음씀씀이에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너무 착하다”며 대리 감동을 표현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3MC를 뒷목 잡게 만드는 ‘충격 사태’도 벌어진다. 
나는솔로 29기, 또 충격

한 솔로남이 솔로녀를 불러내 갑자기 “사과는 안 할게. 여지는 주고 싶지 않아”라면서 ‘0고백 1차임’을 선사하는 것. 상대 솔로녀는 “도대체 뭔 소리야?”라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송해나 역시 “이게 무슨 얘기야?”라고 황당해한다. 급기야 이 솔로남은 “제가 할 얘기 없다고 말씀드렸다, 이제 할 얘기 없는 거죠?”라고 ‘대화 거부’까지 선언한다. 이에 송해나는 “나 너무 어렵네”, “이 상황이 (솔로녀도) 너무 황당하겠다”고 과몰입의 한숨을 팍팍 내쉬는데, 29기에서 벌어진 ‘충격 릴레이’ 사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1%(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치솟는 등 매주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나는솔로 29기, 또 충격

이날 방송에서 데이트 비용이 100만원부터 1000원까지 무작위로 정해지는 ‘랜덤 데이트’로 관계 구도에 큰 변화를 맞았다. 영철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일로 영숙의 마음을 상하게 했지만, 진심 어린 사과와 청소로 호감을 일부 회복했다. 영식은 현숙에게 명확한 거절을 받으며 러브라인이 정리됐고, 영호·영수·상철 등은 각자 호감 상대에게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며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본격적인 랜덤 데이트에서는 영수·영숙이 100만원 커플, 광수·영자가 천원 커플이 되는 등 극과 극의 조합이 탄생했다. 특히 영철·정숙은 1만원 데이트 속 깊은 대화로 강한 케미를 보여 눈길을 끌었고, 광수는 옥순의 마음이 영수에게 기울어 있음을 알게 되며 조급한 행보를 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슈퍼 데이트권’ 쟁탈전과 함께 29기 결혼 커플을 암시하는 웨딩 사진이 공개되며, 최종 커플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나는 SOLO’ 29기는 연상녀–연하남 특집으로, 충남 태안 ‘솔로나라 29번지’에서 다양한 연애·결혼 가치관을 지닌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시작부터 강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작진이 2026년 결혼 예정인 29기 커플의 웨딩 사진을 선공개하며, 28기에 이어 또 한 번 실제 결혼 커플 탄생을 예고해 ‘나는 SOLO’의 현실 커플 배출력을 다시 입증했다.

지난달 24일 방송에서 29기 결혼 커플의 얼굴을 합성한 AI 2세 사진이 공개되며 영철과 정숙 커플일 것이라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AI 2세 사진을 본 패널들은 “영철도 있는 것 같다. 영자도 있다. 상철도 있다. 순자도 있고 정숙도 있다”며 다양한 이름을 언급했지만 명확한 답을 찾지 못했고, 송해나는 “진짜 이게 어떻게 힌트가 되나”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앞서 17일 방송에서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을 두고 초반에는 영철과 현숙 커플로 추측됐으나, 22일 현숙이 영철이 보낸 약국 개국 축하 화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두 사람이 친구 관계임을 시사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공개된 사진이 정숙의 현재 모습과 닮았다는 점과 정숙이 방송 내내 영철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인 점을 근거로 영철과 정숙을 결혼 커플로 지목하고 있다.

29기 연상녀들은 모두 안정된 전문직 또는 교육 직군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영숙은 서울 사립대 연구 전담 교수였고, 정숙은 대구에서 영어 학원을 운영했다. 순자는 서울과 광주를 오가며 아버지의 건설회사 분양관리팀에서 일했고, 영자는 대치동 수학 학원 원장이었다. 옥순은 서울 대형 병원의 13년차 간호사로 국가고시 수석 출신이었으며, 현숙은 약국에서 근무하는 3년차 약사로 소개됐다. 전반적으로 교육직과 전문직 비중이 높은 기수였다.

연하남들 역시 직업 스펙이 뚜렷했다. 영수는 정유사의 해외 영업 직원으로 칭다오 거주 12년 이력이 있었고, 영호는 부산에서 근무하는 경찰이었다. 영식은 무역회사 해외 영업 담당으로 97년생 최연소였고, 영철은 외국계 자동차 부품 회사의 경영지원팀 직원이었다. 광수는 평창에서 일하는 7년 차 한의사였으며, 상철은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관장으로 등장했다. 전체적으로 공기업·전문직·교육직·자영업이 고르게 분포한 구성이었다.

‘슈퍼 데이트권’으로 ‘대혼돈의 밤’을 맞은 29기의 로맨스는 7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으로 아수라장이 된 ‘솔로나라 29번지’의 상황이 공개된다. 이날‘나는 SOLO’ 29기는 상상초월 ‘슈퍼 데이트권’ 미션에 당황한다. 29기 한 솔로남은 전화기 들고 돌발 질문 투척하지만 이들의 전화를 받은 상대는 뜻밖의 질문을 받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너 미쳤냐?”, “무척 당황스럽네?”라고 ‘찐’ 반응한다. 급기야 “돈 부쳐야 돼?”라는 리액션까지 나와 ‘솔로나라 29번지’를 초토화시킨다. 한 솔로남은 솔로녀를 불러내 “여지 주고 싶지 않아”라며 ‘0고백 1차임’을 선사하는데. 이에 상대 솔로녀는 “도대체 무슨 소리야?” 라며 당황하고 송해나 역시 “너무 어렵네” 라며 한숨 폭발 사태를 만든다. 나는솔로 29기, 또 충격 (사진=SBS플러스, ENA)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