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팅리, 아들이 단장으로 있는 필라델피아 벤치 코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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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지도자 돈 매팅리가 아들이 단장으로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벤치 코치로 선임됐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6일(한국시각) 매팅리를 벤치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매팅리의 아들인 프레스턴 매팅리는 2024년 11월부터 필라델피아의 단장 역할을 맡았다.
이번에 매팅리가 필라델피아에 오게 되면서 들이 단장을 맡고 있는 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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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베테랑 지도자 돈 매팅리가 아들이 단장으로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벤치 코치로 선임됐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6일(한국시각) 매팅리를 벤치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매팅리는 현역 시절 뉴욕 양키스의 핵심 타자 중 한 명으로 뛰며 아메리칸리그(AL) 최우수선수(MVP)까지 수상한 바 있고, 199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곧장 지도자의 길을 걸았다.
그는 양키스, LA 다저스, 마이애미 말린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전력이 강한 팀에서 팀을 이끌었으나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 특히 다저스 시절엔 류현진을 지도한 바 있다.
매팅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벤치 코치를 맡았다. 지난해 토론토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으나 다저스와의 7차전 접전 끝에 준우승에 그쳤고, 매팅리는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그는 필라델피아의 부름을 받고 2개월 만에 현장에 복귀하게 됐다.
필라델피아는 "매팅리는 명예의 전당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선수 시절과 더불어 감독과 코치 경험도 많다.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매팅리는 "내가 할 일은 롭 톰슨 감독의 눈과 귀가 되는 것이다. 감독의 또 다른 눈이 되어서 결정의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매팅리의 아들인 프레스턴 매팅리는 2024년 11월부터 필라델피아의 단장 역할을 맡았다. 2024년 11월 필라델피아 단장으로 취임한 프레스턴은 지난 시즌 팀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로 이끌었다.
이번에 매팅리가 필라델피아에 오게 되면서 들이 단장을 맡고 있는 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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