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영입했지만..샌디에이고, 야수 추가 보강 원한다 “최소 1명 영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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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가 전력 보강을 원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1월 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전력 보강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샌디에이고가 강력한 스타급 내야수를 새로 영입한다면 메이저리그에서는 경험이 없는 신인인 송성문은 더 힘든 경쟁이 불가피해진다.
과연 전력 추가 보강을 원하는 샌디에이고가 남은 겨울 어떤 선수를 영입할지, 송성문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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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디에이고가 전력 보강을 원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1월 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전력 보강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올겨울 포스팅으로 빅리그의 문을 두드린 송성문을 4년 1,500만 달러가 보장되는 계약으로 영입했고 마이클 킹을 3년 7,500만 달러 계약으로 잔류시켰다. 좌완 카일 하트도 1년 120만 달러 계약으로 잔류시킨 샌디에이고다.
하지만 잃은 전력이 더 많다. 딜런 시즈(TOR)를 잃었고 로버트 수아레즈(ATL)도 떠났다. 라이언 오헌과 루이스 아라에즈, 네스터 코르테스 등 이탈한 전력이 많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A.J. 프렐러 사장은 선발투수와 최소 한 명의 타자 보강을 원하고 있다. 시즈가 이탈한 선발진과 오헌, 아라에즈 등이 빠진 타선의 공백을 아직 다 채우지 못했다는 것이다.
주전 야수진을 꾸릴 인원은 충분하다. 안방에는 루이스 캄푸사노와 프레디 퍼민이 있고 내야는 제이크 크로넨워스, 송성문, 잰더 보가츠, 매니 마차도가 주전을 이룰 수 있다. 외야에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잭슨 메릴, 라몬 로리아노가 있고 1루와 코너 외야를 소화할 수 있는 가빈 쉬츠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이탈한 선수들을 감안하면 무게감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포스트시즌에 도전하는 입장인 만큼 더 강한 전력을 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야수 보강은 송성문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직 확실한 자리가 정해지지 않은 송성문은 스프링캠프에서 빅리그 로스터 진입에 우선 도전해야 하는 입장. 만약 샌디에이고가 강력한 스타급 내야수를 새로 영입한다면 메이저리그에서는 경험이 없는 신인인 송성문은 더 힘든 경쟁이 불가피해진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6년 연속 위닝시즌을 기록했고 4차례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2024-2025시즌 연이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한 강팀이 됐다. 과연 전력 추가 보강을 원하는 샌디에이고가 남은 겨울 어떤 선수를 영입할지, 송성문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송성문/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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