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철 신임 여주시 금사면장 “면민 만족 위해 역량 발휘하겠다”

김규철 2026. 1. 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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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철(54) 허가과장이 제35대 금사면장에 취임했다.

금사면 궁리가 고향인 신 면장은 1991년 11월 공직의 첫발을 내딛은 후 산북면·금사면 부면장과 기업유치팀장,문화예술팀장,시민소통팀장,개발민원1팀장 등 6급 주요직을 두루 거쳐 2023년 7월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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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철 금사면 신임면장이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규철기자

신지철(54) 허가과장이 제35대 금사면장에 취임했다. 금사면 궁리가 고향인 신 면장은 1991년 11월 공직의 첫발을 내딛은 후 산북면·금사면 부면장과 기업유치팀장,문화예술팀장,시민소통팀장,개발민원1팀장 등 6급 주요직을 두루 거쳐 2023년 7월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사무관 승진 이후 신 면장은 일자리경제과장과 허가과장을 역임했다.

지난 2일 금사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추용수 총무과장과 황현봉 허가과장 및 동료직원, 이승찬 파출소장, 이칠구 금사농협 조합장, 우인명 금사면노인회장,김낙홍 이장협의회장,각급 사회단체장,마을이장,가족 및 친구 등 80여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신지철 신임 금사면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취임식을 마치고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규철기자

신 면장은 취임사에서 "고향에서 면장으로 근무하게 돼 매우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고향지역 면민들의 삶과 복지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도 느낀다"며 "면의 현안 해결을 통한 면민 만족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면장은 "금사면에는 올해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을 비롯해 깨끗하고 밝은 금사면 만들기, 희마나눔 맞춤형 복지서비스 운영, 주민 생활편익 및 민원해소 사업 등 현안사업이 산적해 있다"며 "금사면의 신년 화두인 동심동행(同心 同行)과 같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간다면 금사면의 내일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여주시 발전과 금사면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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