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콘’ 전세계 인플루언서 3500팀 몰려[서울인사이드]

전세원 기자 2026. 1. 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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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서울시의 글로벌 축제 '2025 서울콘(SEOULCon·사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SBA는 서울콘을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화장품·게임·K-팝·패션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고, 풍성한 볼거리와 부스를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DDP 일대 동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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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인사이드
서울시 3회째 행사 대성황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서울시의 글로벌 축제 ‘2025 서울콘(SEOULCon·사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회째를 맞은 이번 서울콘에는 56개국에서 온 인플루언서 3500여 팀이 참가하면서 화장품·게임·K-팝·패션 등 각 분야에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콘은 서울시 산하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K-컬처 이벤트다. 서울·콘텐츠·컨벤션이 합쳐진 서울콘은 지난 2023년 처음 막을 올렸다. 개막 당일인 지난해 12월 29일에 열린 ‘K-뷰티 부스트’에는 30여 개의 K-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는데, 국내·외 뷰티 크리에이터 1700명과 업계 관계자 300명 등 총 2000여 명이 몰려들면서 화제가 됐다. K-뷰티 부스트에서는 뷰티 라이브 쇼와 다채로운 제품 체험 행사 등이 펼쳐졌다.

서울콘과 연계해 열린 ‘런웨이투서울’(RTS)에도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쏠렸다. 서울콘 개막 당일 DDP 쇼룸에서 열린 런웨이투서울의 하이라이트인 ‘2025 RTS 런웨이’를 통해 서울 소재 중소 패션 브랜드들이 패션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K-패션의 아름다움과 경쟁력을 뽐냈기 때문이다. 런웨이투서울은 오는 23일까지 상설 전시로 운영되고 있다.

SBA는 서울콘을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화장품·게임·K-팝·패션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고, 풍성한 볼거리와 부스를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DDP 일대 동선을 확보했다. 이 덕분에 서울콘이 콘텐츠·커머스·플레이어가 어우러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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