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토트넘 감독, '매각' 브레넌 존슨에게 "이미 클럽 레전드" 평가..."근데 쿠두스가 있어서"

정승우 2026. 1. 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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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53)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브레넌 존슨(25)의 이적을 두고 "옳은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프랭크 감독은 과거 브렌트포드를 이끌던 시절에도 존슨 영입을 시도했던 인물이다.

프랭크 감독은 "그건 선수 매각과 영입을 담당하는, 나보다 훨씬 협상에 능한 사람들이 답해야 할 질문"이라며 "가격에 대해서는 내가 말할 부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프랭크 감독의 판단처럼, 이번 이적은 '성과 이후의 결단'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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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토마스 프랭크(53)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브레넌 존슨(25)의 이적을 두고 "옳은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브레넌 존슨은 지난주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크리스털 팰리스로 3,500만 파운드(약 686억 원)에 이적했다. 프랭크 감독은 과거 브렌트포드를 이끌던 시절에도 존슨 영입을 시도했던 인물이다.

프랭크 감독은 "상황이 다르다. 두 개의 다른 클럽, 두 가지 다른 맥락"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존슨은 어떤 의미에서는 이미 클럽의 레전드였다. 빌바오에서 결승골을 넣었고,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환상적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팀 내 최다 득점자이기도 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모하메드 쿠두스가 합류했다. 오른쪽 윙은 브레넌에게도 가장 좋은 포지션이다. 장기적인 계획을 고려했을 때, 지금 그를 매각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기회를 주는 선택지가 열렸다. 그게 옳은 결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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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3,500만 파운드가 적정했느냐는 질문에는 선을 그었다. 프랭크 감독은 "그건 선수 매각과 영입을 담당하는, 나보다 훨씬 협상에 능한 사람들이 답해야 할 질문"이라며 "가격에 대해서는 내가 말할 부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쿠두스 영입 이후 스쿼드 재편에 속도를 냈고, 존슨은 새 무대를 선택했다. 프랭크 감독의 판단처럼, 이번 이적은 '성과 이후의 결단'이었다는 평가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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