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2026년 첫주 세계랭킹 43위…김시우·안병훈·김주형은?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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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한 임성재(28)가 2026년 새해 첫 주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43위로 출발했다.
올해 PGA 투어에 복귀하는 김성현(28)과 PGA 투어 신인으로 데뷔하는 이승택(31)은 각각 세계 161위, 24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말 PGA 투어 Q-스쿨에서 난조를 보였던 옥태훈(28)은 세계 177위를 유지했고, 2026시즌 DP월드투어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이정환(35)은 3계단 상승한 세계 19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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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해 하반기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한 임성재(28)가 2026년 새해 첫 주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43위로 출발했다. 지난주보다 두 계단 밀린 순위다.
세계 16위가 베스트 랭킹인 임성재는 작년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4위 직후에 세계 17위였으나, 이후로 완만한 내리막을 탔다. 4월 마스터스 공동 5위로 잠깐 반등했으나, 5월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추가 톱10은 나오지 않았다.
임성재는 지난해 10월 아시안투어 마카오 오픈(공동 7위)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공동 42위) 출격 이후로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2025년 하반기 상승세로 마감한 김시우(31)는 세계 47위를 지켰다.
안병훈(35)은 세계 99위로 한 계단 내려가면서 톱100 유지가 쉽지 않아졌다. 김주형(24)은 지난주와 같은 세계 107위다.
올해 PGA 투어에 복귀하는 김성현(28)과 PGA 투어 신인으로 데뷔하는 이승택(31)은 각각 세계 161위, 24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말 PGA 투어 Q-스쿨에서 난조를 보였던 옥태훈(28)은 세계 177위를 유지했고, 2026시즌 DP월드투어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이정환(35)은 3계단 상승한 세계 195위다.
한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세계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세계 3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 상위 10명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가 한 계단 상승한 세계 11위가 되면서 알렉스 노렌(스웨덴)은 세계 12위로 내려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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