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암투병, 은우·정우가 큰 힘"…'슈돌' 12주년 첫 팬미팅 개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가 방송 12주년을 기념해 첫 팬미팅을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7일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 심형탁과 하루까지 '슈돌' 가족들이 출격한 '슈돌 팬미팅'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지난해 12월 12일 진행된 '슈돌' 팬미팅은 12년간 '슈돌'을 지켜주고 응원해 준 찐팬들과 함께한 사상 최초 '슈돌' 팬미팅으로, 김준호-은우-정우, 장동민-지우-시우, 심형탁-하루까지 세 가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가족들의 특징을 담은 포토존과 한정판 굿즈를 득템할 수 있는 뽑기존이 설치된 팝업 공간도 운영돼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가운데, '슈돌' 최초의 팬미팅 현장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특히 팬미팅 현장에는 '우형제' 은우-정우, '쥬슈남매' 지우-시우, 하루를 보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베트남에서 비행기 타고 6시간 걸려 왔어요"라고 말한 베트남 팬부터 필리핀, 대만, 홍콩,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의 팬들이 한 곳에 모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슈돌' 팬미팅에 참가하기 위해 총 2373건의 찐팬들의 사연이 접수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은우-정우의 한 팬은 "지금 9년째 암 투병 중이다"라며 "은우와 정우를 보면서 밝은 에너지로 건강해지는 느낌이고, 웃음을 찾아 암 투병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낸다. 또한 심형탁에 이어 하루 덕질까지 함께하는 모녀 팬까지 등장해 심형탁을 함박 미소 짓게 한다.
은우-정우, 지우-시우, 하루는 팬들의 심쿵을 부르는 개인기부터 파이팅 표정, 기어가기 스킬 등 역대급 귀여움으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든다고. '슈돌'을 12년 동안 응원해 준 찐팬들과 아이들의 만남에 장동민은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늘 아이들을 응원해 주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슈돌' 첫 팬미팅에서 팬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우형제' 은우-정우, '쥬슈남매' 지우-시우, 하루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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