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애들레이드 테니스 대회 기권…"호주오픈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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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25회 우승에 도전하는 노박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호주오픈 전초전 격인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 불참한다.
그러나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건너뛰기로 했다.
복귀 무대인 호주오픈은 조코비치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메이저 대회다.
조코비치가 호주오픈에서 왕좌를 탈환하면, 남녀 통틀어 역대 최다인 메이저대회 25회 우승이라는 이정표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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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그랜드슬램 25회 우승에 도전하는 노박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호주오픈 전초전 격인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 불참한다.
조코비치는 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아직 경기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서 애들레이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매년 1월 초 호주오픈 개막에 앞서 열린다. 호주오픈에 나서는 선수들이 실전 감각과 컨디션 점검을 위해 출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건너뛰기로 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다음 주 애들레이드 대회에 출전할 만큼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면서 "2년 전 우승했던 좋은 추억이 있어서, 고향에서 경기하는 기분으로 참가하길 기대했지만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호주오픈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곧 멜버른에 도착해 호주의 모든 테니스 팬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남자 단식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 기록(24회)을 보유한 조코비치는 지난해 11월 아테네 대회 이후 두 달 동안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복귀 무대인 호주오픈은 조코비치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메이저 대회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만 통산 10번 우승하며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2023년 우승 이후 최근 2년 연속 모두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가 호주오픈에서 왕좌를 탈환하면, 남녀 통틀어 역대 최다인 메이저대회 25회 우승이라는 이정표를 세운다.
호주오픈은 오는 18일 시작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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