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줄부상에 맨시티도 참전했다…’팰리스도 게히 매각 원해’

이종관 기자 2026. 1. 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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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전에 참전했다.

영국 '팀토크'는 6일(한국시간) "맨시티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게히 영입을 위해 진지하게 나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게히는 팰리스 수비의 핵심이다.

매체는 "맨시티는 지난 한 달 동안 게히 영입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해왔다. 맨시티는 이미 이 거래에 진전을 보였으며, 팰리스 역시 게히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86억 원)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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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전에 참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그를 자유 계약(FA)으로 풀어줄 생각이 없다.

영국 ‘팀토크’는 6일(한국시간) “맨시티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게히 영입을 위해 진지하게 나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맨시티 수비진에는 비상이 걸렸다. 지난 첼시전에서 후벵 디아스와 요수코 그바르디올이 부상을 당했기 때문. 네이선 아케,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등 백업 자원들이 있으나 그들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기에는 무리일 것으로 예상된다.

급한대로 게히 영입전에 참가한다. 게히는 팰리스 수비의 핵심이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프로 데뷔 이후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며 벤치만을 전전했고 결국 2021-22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났다.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80억 원).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이와 동시에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최고의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에도 굳건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잉글랜드 수위급 센터백 자원으로 성장해나갔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대회에선 존 스톤스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되며 커리어 첫 메이저 대회를 소화했다. ‘잉글랜드’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무게감이 아니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나름대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받은 게히였다.

지난 2024-25시즌 역시 기세를 이어간 게히.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맨시티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맨시티는 지난 한 달 동안 게히 영입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해왔다. 맨시티는 이미 이 거래에 진전을 보였으며, 팰리스 역시 게히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86억 원)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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