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전력] 팀워크와 시스템 구축, 팔룡중의 방향성

임종호 2026. 1. 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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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룡중은 팀워크와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

매년 국내 아마추어 팀들은 이맘때쯤 동계 훈련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 대비 객관적 전력이 약해진 팔룡중은 동계 훈련 기간 동안 팀워크와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팔룡중 김용우 코치는 "동계 훈련 기간 동안 팀워크와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생각이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기존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본기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시즌 준비 과정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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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룡중은 팀워크와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

매년 국내 아마추어 팀들은 이맘때쯤 동계 훈련에 돌입한다. 자체 훈련을 통해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에 참가, 전력을 다진다.

지난해 팔룡중은 춘계연맹전 4강, 협회장기 준우승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즌 중반 다소 주춤했으나, 시즌 마지막 대회인 추계연맹전을 16강 진출로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대비 객관적 전력이 약해진 팔룡중은 동계 훈련 기간 동안 팀워크와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팔룡중은 1월 대전을 시작으로 여수, 고성 스토브리그를 통해 전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팔룡중 김용우 코치는 “동계 훈련 기간 동안 팀워크와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생각이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기존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본기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시즌 준비 과정을 들려줬다.

올 시즌 팔룡중은 16명(3학년 7명, 2학년 4명, 1학년 5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충원도 가능한 상황이다.

김 코치는 “교장 선생님께서 농구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 없는 지원도 해주신다. 덕분에 팀 운영에 큰 어려움은 없다”라고 말한 뒤 “16명이지만, 인원이 더 보강될 수도 있다. 부상 대비와 팀의 경쟁력 향상, 선수 개개인의 실력 차이를 고려한 결정이다”라고 전력 보강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지만, 큰 틀은 변함이 없다.

김 코치는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속공이 핵심이다. 리바운드 이후 속공 전환과 짜임새 있는 공격 시스템을 구축하려 한다. 큰 틀에선 작년과 비슷하다. 다만, 선수들의 능력에 따라 세부적으로 조정이 필요하다”라며 올 시즌 팀 컬러도 설명했다.

2025년 팔룡중은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았다. 주전 멤버들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올 시즌 역시 마찬가지다. 김용우 코치는 누구나 해결사가 될 수 있길 바랐다.

“주축 선수로 1명을 꼽기 어렵다.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고, 모두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팀이 되어야 한다. 확실한 해결사가 없지만, 누구나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끝으로 김 코치는 “2026시즌 목표는 우선 8강으로 잡고 있다. 동계 훈련 성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즌 중반 이후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올 시즌 목표도 밝혔다.

 

사진=임종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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