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주에서 부천으로 이적한다… 부천, 제주서 4년뛴 안태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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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와 부천FC의 라이벌관계는 늘 제주가 성적, 자본 등에서 앞서있었다.
그렇기에 부천 선수를 제주가 영입하는 사례는 많았다.
하지만 이제 제주의 주전급 선수를 부천이 영입하게 됐다.
오른쪽 풀백인 안태현은 2016년 서울 이랜드를 통해 프로 데뷔했고 이후 부천과 상무를 거쳐 2022년부터 제주에서 4년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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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제주SK와 부천FC의 라이벌관계는 늘 제주가 성적, 자본 등에서 앞서있었다. 그렇기에 부천 선수를 제주가 영입하는 사례는 많았다.
하지만 이제 제주의 주전급 선수를 부천이 영입하게 됐다. 부천의 K리그1 승격이 만든 효과다.

부천은 6일 안태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오른쪽 풀백인 안태현은 2016년 서울 이랜드를 통해 프로 데뷔했고 이후 부천과 상무를 거쳐 2022년부터 제주에서 4년간 활약했다. 2025시즌은 25경기에서 2도움을 제주에서 기록했다.
안태현의 선택은 2026시즌 다시 부천 복귀였다. 2022시즌 부천에서 제주로 갈때 부천 팬들이 워낙 분노가 커 구단이 입장문을 발표할 정도였다. 그랬던 안태현은 다시 부천으로 돌아왔다. 그만큼 부천의 K리그1 승격으로 팀이 커졌음을 의미한다.
원래 부천이 연고지였던 제주SK가 제주로 연고이전을 하자 이에 반발해 생긴 팀이 부천FC다. 두팀은 앙숙이다.

이영민 감독은 안태현에 대해 "K리그1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선수"라면서 "측면에서 기동력과 기술이 좋기 때문에 전술 활용도가 높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부천에 합류한 안태현은 "팬들이 팀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더욱 진지하게 임하면서 정말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 커리어를 돌아볼 때 부천에서 뛸 때 가장 치열하고 간절했다. 그때와 같은 각오로 팀의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팀을 우선시하는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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