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보화 사업 강화... AI·디지털 정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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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첨단 디지털 기술 확산을 위해 총 1015억 원 규모의 정보화 사업 예산을 투입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2026년은 AI·디지털 기술이 행정과 산업 전반에 뿌리내리고 도민의 일상에서 변화가 체감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정보화 사업을 통해 생활은 더 편리하게, 산업은 더 경쟁력 있게 변화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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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첨단 디지털 기술 확산을 위해 총 1015억 원 규모의 정보화 사업 예산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올해 도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디지털 정책 추진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실행 방안으로는 행정·복지·문화 등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15억 원)을 구축해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행정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외국인 주민 포털(6.2억 원)을 구축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AI 활용도 강화된다.
올해 4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전환(AX)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재난 예측·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AI·디지털 기반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수산 분야 디지털 전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1.3억 원)을 수립하며, 분산에너지 특구 조성과 연계해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 플랫폼(1.5억 원)을 구축하고 에너지 신산업 전환을 지원한다.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147억 원)과 AI 자율제조 사업(29억 원)을 통해 바이오·제조 산업 전반으로 AI 기술 확산을 추진한다.
정보화 인프라 고도화와 보안 강화, 행정 효율화도 병행한다.
노후 시스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 지원(64억 원)을 지속 추진하고, AI 통합보안관제 플랫폼(1.8억 원)을 운영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2026년은 AI·디지털 기술이 행정과 산업 전반에 뿌리내리고 도민의 일상에서 변화가 체감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정보화 사업을 통해 생활은 더 편리하게, 산업은 더 경쟁력 있게 변화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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