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원 2명, 임명 직후 사의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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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어제(5일) 임명된 7명 가운데 2명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핵심관계자는 오늘(6일) KBS와의 통화에서 "윤리위원이 (언론에 일부) 공개가 되면서 사의 표명을 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윤리위원 명단이 언론에 일부 공개된 이후 국민의힘 한 중진 의원은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자질 문제를 거론하며 "당에서 최소한 의원들에게는 해명해 달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당 안팎에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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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어제(5일) 임명된 7명 가운데 2명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핵심관계자는 오늘(6일) KBS와의 통화에서 "윤리위원이 (언론에 일부) 공개가 되면서 사의 표명을 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사퇴한 2명에 대해선 다시 윤리위원을 추가로 선임을 해야 되냐, 안해야 되느냐 문제가 남는다"며 "당헌·당규상 윤리위는 위원 3분의 2 이상을 외부인사로 채우게 돼 있어, 해당 부분을 고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윤리위원 명단이 언론에 일부 공개된 이후 국민의힘 한 중진 의원은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자질 문제를 거론하며 "당에서 최소한 의원들에게는 해명해 달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당 안팎에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어제(5일) 당 중앙윤리위원회 임명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는 윤리위에서 위원장을 호선하면, 이를 토대로 이르면 오는 8일 최고위에서 위원장 임명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었습니다.
새로 구성되는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사태' 징계 안건 등을 논의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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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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