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툰 외야수 필요한 필라델피아, ‘오승환-류현진 전 동료’ 베테랑 그리칙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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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가 그리칙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1월 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랜달 그리칙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브랜든 마쉬와 플래툰을 이룰 외야수를 원하고 있다.
기대주 저스틴 크로포드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필라델피아는 크로포드를 중견수, 새로 영입한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우익수로 기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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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필라델피아가 그리칙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1월 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랜달 그리칙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브랜든 마쉬와 플래툰을 이룰 외야수를 원하고 있다. 기대주 저스틴 크로포드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필라델피아는 크로포드를 중견수, 새로 영입한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우익수로 기용할 전망이다.
좌타자인 마쉬와 플래툰을 이룰 우타자를 찾고있는 것. 베테랑 우타자인 닉 카스테야노스는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은 상황. '좌완 킬러'인 그리칙이 필라델피아의 레이더에 들어왔다.
1991년생 베테랑 그리칙은 우타자로서 좌완에 확실한 강점이 있는 선수다. 통산 우완을 상대로 3,161타석에서 .241/.287/.446 133홈런을 기록했고 좌완을 상대로는 1,672타석에서 .268/.318/.500 79홈런을 기록했다. 2024시즌에는 좌완을 상대로 184타석에서 .319/.386/.528 6홈런 32타점의 맹타를 휘두르기도 했다.
다만 지난시즌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113경기 .228/.273/.401 9홈런 27타점으로 크게 부진했다. 필라델피아는 '2024년 버전'의 그리칙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를 저울질하고 있는 듯하다.
카일 슈와버를 잔류시킨 필라델피아는 포수 J.T. 리얼무토와 재결합, 플래툰 외야수 영입을 남은 오프시즌 목표로 삼고 있다. 과연 필라델피아가 베테랑 그리칙의 손을 잡을지 주목된다.
그리칙은 2009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4순위로 LA 에인절스에 지명됐고 201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세인트루이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콜로라도 로키스, 에인절스, 애리조나, 캔자스시티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12시즌을 보냈다. 통산 1,360경기에 출전했고 .251/.298/.465 212홈런 629타점을 기록했다.
코리안리거들과도 인연이 있는 선수다. 그리칙은 2016-2017시즌 세인트루이스에서 오승환과, 2020-2021시즌에는 토론토에서 류현진과 함께 뛰었다.(자료사진=랜달 그리칙)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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