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제친 김민솔, 세계랭킹 66위로↑…홍정민도 방신실 앞서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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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예 김민솔(20)이 지난해 활약에 힘입어 2026년 새해 첫 세계랭킹에서 상승세로 스타트를 끊었다.
김민솔은 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66위로 세 계단 올라섰다.
새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루키로 뛰는 황유민(23)은 세계 31위를 지켰고, 2025시즌 KLPGA 투어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21)도 세계 38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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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무서운 신예 김민솔(20)이 지난해 활약에 힘입어 2026년 새해 첫 세계랭킹에서 상승세로 스타트를 끊었다.
김민솔은 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66위로 세 계단 올라섰다.
김민솔의 순위 상승에 따라 윤이나(23)는 세계 67위, 박지영(30)은 세계 68위로 한 계단씩 밀려났다.
작년 8월에 추천 선수로 참가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를 따낸 김민솔은, 10월 초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2024년 연말 세계 29위였던 윤이나는 지난해 상반기 때 세계 21위까지 올랐으나, 2025년에는 세계 66위로 한 해를 마감했다.
새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루키로 뛰는 황유민(23)은 세계 31위를 지켰고, 2025시즌 KLPGA 투어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21)도 세계 38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KLPGA 투어 공동 다승왕을 차지한 홍정민(24)과 방신실(22)은 이번 주 자리를 맞바꾸면서 홍정민이 세계 49위, 방신실이 세계 50위가 되었다.
노승희(25)는 세계 43위로 두 계단 내려갔고, 이예원(23)은 세계 58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박현경(26)은 세계 70위, 이동은(22)은 세계 72위로 지난주와 같은 순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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