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16위로 새해 출발…김효주 세계 8위, 고진영 26위 [LPGA]

하유선 기자 2026. 1. 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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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혜진이 개인 최고 랭킹으로 새해를 열었다.

6일(한국시간) 발표된 2026년 첫 주의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3.34포인트를 받은 최혜진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6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의 순위 상승으로, 한나 그린(호주)은 세계 17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전 세계랭킹 1위였던 고진영이 1주 전보다 한 계단 밀려난 세계 26위가 되면서, 세계 25위로 올라선 그레이스 김(호주)과 자리를 맞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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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혜진, 김효주, 고진영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혜진이 개인 최고 랭킹으로 새해를 열었다.



 



6일(한국시간) 발표된 2026년 첫 주의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3.34포인트를 받은 최혜진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6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의 종전 개인 최고 랭킹은 17위였다. 지난 2022년에 세계 18위까지 올랐다가 하락세를 탔지만, 작년에 꾸준한 활약에 힘입어 연말 세계 17위로 한 해를 마감했다.



최혜진은 지난해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단독 2위,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공동 2위 등 아쉬운 순간을 보내기도 했다.



 



세계랭킹 상위 15명의 순위 변화는 없다. 김효주가 세계 8위, 김세영이 세계 10위를 지켜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유해란은 세계 13위로 2026년을 시작한다.



 



최혜진의 순위 상승으로, 한나 그린(호주)은 세계 17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전 세계랭킹 1위였던 고진영이 1주 전보다 한 계단 밀려난 세계 26위가 되면서, 세계 25위로 올라선 그레이스 김(호주)과 자리를 맞바꾸었다.



 



김아림이 세계 27위로 두 계단 도약했고, 후루에 아야카(일본)가 세계 29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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