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빌보드 '핫100' 정상 탈환…케데헌 '골든' 23계단 역주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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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팝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국의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이 끝나자마자 미국 빌보드 메인싱글 차트 '핫100' 정상을 탈환했다.
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가 게재한 10일 자 차트 예고기사에 따르면, 스위프트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의 타이틀곡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가 1위를 다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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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P/뉴시스] 테일러 스위프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ewsis/20260106063502461ujav.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1세기 최고의 팝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국의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이 끝나자마자 미국 빌보드 메인싱글 차트 '핫100' 정상을 탈환했다.
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가 게재한 10일 자 차트 예고기사에 따르면, 스위프트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의 타이틀곡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가 1위를 다시 차지했다. 이 곡이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건 약 한달 만이다. 캐럴들이 톱24를 점령한 지난 주 28위에서 무려 27계단이나 역주행했다.
이에 따라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는 빌보드 '핫100'에서 비연속으로 통산 9주 1위를 차지했다. 그녀의 '핫100' 1위곡 13개 중 '안티 히어로(Anti-Hero)'(8주 1위)를 제치고 해당 차트 자체 최장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그녀의 13곡 1위 주 모두를 합하면, 45주인데 이는 역대 뮤지션 중 8번째로 긴 기록이다.
글로벌 신드롬이 여전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OST인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은 지난 주보다 23계단 뛰어 올라 이번 주 '핫1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앞서 '골든'은 해당 차트에서 통산 8주 1위를 차지했다.
'골든'은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 31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newsis/20260106063502632lhoh.jpg)
'골든'이 각종 시상식 주요 후보로 올라와 있는 만큼 당분간 상승세는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골든'은 내달 예정된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비롯 5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또 3월 열리는 '제 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골든'이 주제가상 예비후보에 올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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