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현대모비스-KCC, 공통 목표는 ‘연패 탈출’

손동환 2026. 1. 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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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 모두 연패를 벗어나야 한다.

현대모비스는 주말 백투백 두 번째 경기 때 KCC를 만났다.

반면, KCC는 현대모비스전을 시작으로 4연패.

현대모비스는 KCC를 상대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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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 모두 연패를 벗어나야 한다.

현대모비스는 2025~2026시즌 초반 선전했다. 그렇지만 2라운드 마지막 경기부터 연패에 빠졌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KCC는 부상 때문에 신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때 7연승까지 질주했다. 하지만 지금은 4연패. 터닝 포인트를 형성해야 한다. 

# 반격 혹은 연패의 서막

[현대모비스-KCC, 2025~2026 3라운드 맞대결 결과 비교]
1. 점수 : 84-78
2. 2점슛 성공률 : 약 56%(22/39)-약 38%(23/60)
3. 3점슛 성공률 : 약 35%(9/16)-약 56%(9/16)
4. 자유투 성공률 : 약 76%(13/17)-62.5%(5/8)
5. 리바운드 : 31(공격 8)-41(공격 17)
6. 어시스트 : 22-16
7. 턴오버 : 11-16
8. 스틸 : 13-8
9. 블록슛 : 4-1

 * 모두 현대모비스가 앞

현대모비스는 주말 백투백 두 번째 경기 때 KCC를 만났다. KCC는 창원 LG와 2차 연장전 후 2일 만에 현대모비스를 상대했다. 두 팀 모두 체력 부담을 안았다.

현대모비스가 부담을 벗어난 것 같았다. 특히, 박무빈(184cm, G)과 서명진(189cm, G), 레이션 해먼즈(200cm, F)로 이뤄진 삼각편대가 힘을 냈다. 이들이 KCC의 허점을 잘 파고 들었다.

박무빈의 활약은 더 반가웠다. 부진 때문에 D리그까지 다녀왔음에도, KCC전에서 맹활약했다. 14점 9어시스트 3리바운드(공격 1)에, 2개의 스틸과 2개의 디플렉션으로 KCC를 꺾었다.

그 결과, 현대모비스는 반격의 서막을 마련했다. 반면, KCC는 현대모비스전을 시작으로 4연패. 좋지 않은 시작점과 마주했다.

# 연패 탈출

[현대모비스,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28. vs 부산 KCC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4-78 (승)
2. 2025.12.31. vs 창원 LG (울산동천체육관) : 68-71 (패)
3. 2026.01.03.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동천체육관) : 77-79 (패)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28. vs 울산 현대모비스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78-84 (패)
2. 2025.12.31. vs 원주 DB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2-99 (패)
3. 2026.01.04.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68-76 (패)

현대모비스는 KCC를 상대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LG와 대구 한국가스공사한테 연달아 패했다. 또 한 번 연패에 빠졌다.

그렇지만 현대모비스의 경기 내용이 나쁘지 않았다. 상대한테 쉽게 밀리지 않았다. 다만, 마지막 고비를 넘겨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도 이를 안고 있다.

KCC는 LG와 2차 연장전의 여파를 벗어나지 못했다. 게다가 농구영신 또한 치러야 했다. 이로 인해, KCC의 후유증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CC는 물러날 수 없다. 현대모비스전 또한 패한다면, 5연패에 빠져서다. 그렇게 되면, KCC의 순위는 더 떨어질 수 있다. 상위권과 더 멀어질 수도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이상민 KCC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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