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북미서 흥행 순항…골든글로브 3개 부문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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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에서 소규모 개봉으로 시작해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5일,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13개 극장에서 문을 연 '어쩔수가없다'는 높은 인기에 힘입어 상영 극장을 45개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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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에서 소규모 개봉으로 시작해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5일,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13개 극장에서 문을 연 '어쩔수가없다'는 높은 인기에 힘입어 상영 극장을 45개로 확대했습니다.
개봉 열흘 만에 약 198만 달러, 우리 돈 약 2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12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성적은 할리우드 대작들과 비교해 효율 면에서 압도적이라는 평가입니다.
휴 잭맨 주연의 '송 썽 블루'가 2,500여 개 극장에서 개봉해 2주 차 매출이 하락세를 보인 것과 달리, '어쩔수가없다'는 오히려 매출이 약 98% 급증하며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관객 평점 93점을 기록 중인 이 영화에 대해 팬들은 "박찬욱 감독의 최고작"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11일 열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외국어영화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어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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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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