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가 8G나 직관했는데…설설 끓다만 이한범 ‘에버턴 이적설’

박효재 기자 2026. 1. 6.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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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이한범이 지난해 10월 코펜하겐전에서 롱패스를 하고 있다. 미트윌란 SNS 캡처

이한범(24·미트윌란·사진)의 에버턴 이적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졌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4일 “에버턴이 1월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블랙번 로버스의 오른쪽 풀백 라이언 알레비오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버턴은 오른쪽 측면 수비수는 네이선 패터슨이 유일해 전력 보강이 시급하다.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은 중앙 수비수인 제이크 오브라이언을 기용하면서 버텼지만 이젠 변화가 필요하다.

모예스 감독은 왼발이 주발이지만 오른쪽 수비수로 뛰는 알레비오수가 이번 시즌 챔피언십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치자 낙점했다. 알레비오수가 합류하면 오브라이언을 본래 포지션으로 복귀시킬 수 있어 중앙 수비수 영입의 필요성이 줄어든다.

에버턴은 지난달 이한범을 유심히 지켜봤다. 에버턴 스카우트가 미트윌란 경기를 8번 관전했다. 이한범이 프리미어리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던 배경이다. 그러나 에버턴이 겨울이적시장 최우선 과제로 공격수와 측면 수비수 보강이라 이한범 영입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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