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계 스포츠 중심’ 강원, 전국동계체전 준비 막판 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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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2028년까지 강원 지역에서 단독 개최되는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올해 5년의 반환점을 맞는다.
강원도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독 개최 3회차를 맞는다.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전국동계체육대회를 5년 연속 준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는 강원 지역이 한국 동계 스포츠 중심이라는 사실을 지켜내기 위한 책임이자 사명"이라며 "이번 대회도 선수와 임원, 관중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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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 완성도·안전 집중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강원 지역에서 단독 개최되는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올해 5년의 반환점을 맞는다. 강원도체육회는 개막을 50일 앞둔 현재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내달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2세이하부(초등부)와 15세이하부(중등부), 18세이하부(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전국에서 4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강원도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독 개최 3회차를 맞는다.
강원 지역이 한국 동계 스포츠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기회이기도 하다.
이에 강원도체육회는 시설 점검과 운영 계획 확정, 숙박 및 교통 및 안전 대책 수립, 자원봉사 운영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특히 강원도체육회는 참가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환경 완성도와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시군 체육회와 종목 단체, 관계 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대회는 사전 경기로 치러지는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을 제외하고 피겨스케이팅이 춘천, 아이스하키와 컬링이 강릉,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프리스타일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가 평창에서 열린다. 올림픽 종목이 아닌 산악만 유일하게 경북 청송에서 개최된다.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전국동계체육대회를 5년 연속 준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는 강원 지역이 한국 동계 스포츠 중심이라는 사실을 지켜내기 위한 책임이자 사명”이라며 “이번 대회도 선수와 임원, 관중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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