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술혁신과 환경 등 15건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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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와 중국이 오늘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산업과 환경,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문서 15건을 채택했습니다.
양국은 우선 산업 교류 확대를 모색하자는 취지로 '상무협력 대화 신설에 관한 MOU'를 체결해 산업통상부와 중국 상무부 사이의 정례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양국의 산업단지 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MOU도 함께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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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와 중국이 오늘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산업과 환경,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문서 15건을 채택했습니다.
양국은 우선 산업 교류 확대를 모색하자는 취지로 '상무협력 대화 신설에 관한 MOU'를 체결해 산업통상부와 중국 상무부 사이의 정례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양국의 산업단지 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MOU도 함께 맺었습니다.
또, 글로벌 이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연구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MOU와 디지털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중소기업 혁신분야 협력 MOU'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에 더해 기후변화와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한 장관 및 국장급 정례회의를 열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도 함께 맺었습니다.
한편, 오늘 맺은 증서 가운데는, 청나라 시대 중국에서 제작돼 현재 한국 간송미술관에 소장된 석사자상을 중국에 돌려주기로 하는 내용의 기증 증서도 포함됐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137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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