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스카 떠나자 갑자기 맡았는데… ‘첼시 레전드’ 존 테리 “라커룸 장악할 인물” 임시 감독 극찬

김호진 기자 2026. 1. 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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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레전드 존 테리가 임시 감독인 칼럼 맥팔레인을 칭찬했다.

첼시는 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1-1로 비겼다.

이에 따라 맥팔레인은 U-21팀에서 1군 임시 감독으로 긴급 승격돼 곧바로 맨체스터 시티전을 준비하고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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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첼시의 레전드 존 테리가 임시 감독인 칼럼 맥팔레인을 칭찬했다.

첼시는 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1-1로 비겼다.

해당 경기를 앞두고 첼시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팀을 떠나며 급작스러운 변화를 맞았다. 이에 따라 맥팔레인은 U-21팀에서 1군 임시 감독으로 긴급 승격돼 곧바로 맨체스터 시티전을 준비하고 벤치를 지켰다.

사진=게티이미지

맥팔레인에게는 말 그대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 충분한 준비 시간도, 전술을 세밀하게 다듬을 여유도 없었다. 마레스카의 갑작스러운 이탈 속에서 그는 일단 팀을 안정시키고 급한 불을 끄는 임무를 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맨시티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고,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한편 영국 매체 ‘메트로’는 5일 맥팔레인에 대한 존 테리의 발언을 전했다. 테리는 “그는 정말, 정말 좋은 코치”라며 맥팔레인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U-21을 지도하는 것과 1군을 맡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지만, 그는 라커룸을 충분히 장악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또한 “훈련 세션은 최고 수준이다. 이번에는 이틀밖에 시간이 없어 자신의 색깔을 입힐 여유는 없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첼시 팬들도 그와 선수단을 전폭적으로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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