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두 자녀 공개 "22세 딸, 좋은 아빠 선물해 줘서 고맙다고"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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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이 남편 자랑과 함께 자녀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서장훈, 김구라, 김숙, 홍윤화, 장혜진, 김영광 등이 등장했다.
하지만 김숙은 장혜진을 위해 드레스도 선물한 의리가 있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22살에 그 정도 멘트 쉽지 않은데"라고 놀랐고, 장혜진은 "남편이 딸 등하교 케어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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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장혜진이 남편 자랑과 함께 자녀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서장훈, 김구라, 김숙, 홍윤화, 장혜진, 김영광 등이 등장했다.
이날 영화 '기생충',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사랑의 불시착' 등으로 사랑을 받은 장혜진이 등장했다. 김숙과 30년 지기라는 장혜진은 "고3 때 같이 연기학원을 다녔다. 연기 하나만 보고 다들 연습하니까 목표 하나가 있으니까 친해졌다"라고 떠올렸다. 김숙은 "우리 학원에서 가장 연기를 잘하고, 공부도 잘했던 친구"라고 자랑했다.
서장훈이 "김숙이 그때만 해도 낯 가릴 때 아니냐"고 하자 김숙은 "전 바로 데뷔했고, 이 친구는 무명이라 제가 거리를 뒀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김숙은 장혜진을 위해 드레스도 선물한 의리가 있었다.



장혜진은 "제가 칸 영화제 갈 때 스타일리스트가 없어서 숙이가 아는 언니 숍에 가서 봐줬다"라면서 김숙이 스타일리스트를 자처했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김숙은 "그땐 혜진이를 아예 모를 때라 협찬을 받아서 가져갔다. 너무 예쁘게 나왔다"라고 뿌듯해했다.
김숙은 장혜진에 관해 "제 절친이지만, 저랑은 다른 게 결혼 23년 차"라고 소개했다. 2002년에 결혼해 딸,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또한 남편에 대한 자부심도 꽤 크다고. 장혜진은 "연애가 귀찮아서 결혼하려다 보니 심사숙고해서 골랐다"라며 "연애할 때 김치 있으면 항상 찢어주고, 어디 앉으면 의자 빼주고, 항상 가방 들어줬다. 남편이 되게 다정하다"라면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장혜진은 "22살인 딸이 얼마 전에 '이렇게 좋은 아빠를 선물해 줘서 고마워'라고 하더라"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22살에 그 정도 멘트 쉽지 않은데"라고 놀랐고, 장혜진은 "남편이 딸 등하교 케어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영광은 "저랑 너무 다르다. 전 딸을 항상 픽업해 주는데도 항상 엄마한테 와서 '왜 아빠랑 결혼했어?'라고 한다"고 서운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구라는 홍윤화, 김민기 부부를 언급하며 "김민기 같은 사람이 어디 있냐. 윤화가 먹을 때 묵묵히 지켜봐 주고"라고 했고, 홍윤화는 "지금도 김치를 찢어준다. 고기는 크게 먹고 싶은데 고기도 찢는다"고 슬쩍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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